← 한인마켓 소식

LA·OC · 단위가 비교 · 10월 20일 (화)

불고기·새우·명란젓, 붙은 값 싼 곳이 진짜 싼 곳은 아니에요

이번 주 전단지에는 붙은 값만 보고 고르면 손해 보는 품목이 꽤 있어요. 묶음이나 박스로 큼직하게 파는 쪽이 lb당으로는 더 싼 경우가 많거든요.

고기·새우는 박스·팩 쪽이 싸요

양념 돼지불고기는 갤러리아가 붙은 값으로는 제일 싸 보여요.

그런데 lb당으로 따지면 그린랜드 냉동 팩이 더 싸요. 1.5lb 팩이라 한 번에 내는 돈이 커 보일 뿐이에요. 밸리 지점 전단이에요.

두절새우도 같은 이야기예요. 그린랜드는 lb 단위로 붙어 있어서 싸 보이고, 시온은 4lb 박스라 붙은 값이 커요. 단위가로는 시온 박스가 앞서요. 시온은 박스로만 팔고, 그린랜드는 밸리 지점 베스트 오퍼예요.

장어·명란젓은 용량 차이

우나기는 시온 12oz 팩이 붙은 값으로는 싸지만, 리틀토쿄 14oz가 lb당으로는 조금 더 싸요. 차이가 크진 않으니 필요한 양에 맞추면 돼요.

명란젓은 차이가 커요. 시온 5oz 팩은 소포장이라 붙은 값이 낮고, 리틀토쿄는 1lb 단위라 lb당으로 훨씬 싸요.

참치캔·시금치는 묶음 수를 보세요

참치캔은 가주 135g 3캔보다 갤러리아 150g 4캔 번들이 lb당으로 싸요. 캔 크기도 개수도 달라서 붙은 값만으로는 비교가 안 돼요.

시금치는 H마트 한 단 값보다 한남체인 두 단 묶음이 단당으로 싸요. 다만 한남체인 행사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였으니 지금도 같은 값인지 확인이 필요해요.

냉동실 자리가 있으면 박스·팩으로, 금방 먹을 양만 필요하면 작은 포장으로 고르는 게 실속이에요.

가격은 전단 기준이에요. 장보기 전에 마켓 화면의 원본 전단을 한 번 확인해 주세요.

전체 비교 보기 →
한인마켓 카톡방매일 한 번, 이번 주 제일 싼 것을 알려 드려요들어가기

다른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