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전단지를 보면 붙은 값이 제일 싼 집과 lb당·개당으로 따져서 제일 싼 집이 품목마다 달라요. 박스나 묶음으로 파는 쪽이 붙은 값은 비싸 보여도 하나씩 나누면 더 싼 경우가 많았어요.
채소: 시금치는 2단 묶음이 이겨요
갤러리아는 한 단 값이라 싸 보여요. 그런데 야채 세일이 목요일~일요일 4일간만이에요.
한남체인은 2단 묶음 값이라 붙은 숫자는 더 커요. 한 단으로 나누면 이쪽이 제일 싸요. 다만 세일 기간이 10월 8일~11일이었어서 지금도 그 값인지 꼭 확인하세요.
쌀·즉석밥: 큰 포대, 큰 박스가 답
쌀은 15lb짜리 가주 값이 낮아 보이지만, 시온 20lb가 lb당으로 더 싸요. 5lb 더 들어 있거든요.
즉석밥도 비슷해요. 리틀토쿄 6개 묶음보다 아리랑 12개 박스가 개당으로 더 싸요. 아리랑 세일은 10월 14일 수요일까지예요.
싼 곳이 29% 더 쌈 개당
고기·국물: 팩 단위로 나눠 보세요
양념 불고기는 리틀토쿄가 lb당 값이라 싸 보여요. 그린랜드는 1.5lb 한 팩 값이라 숫자가 큰데, lb당으로는 이쪽이 더 싸요. 그린랜드는 Van Nuys 지점 가격이에요.
싼 곳이 19% 더 쌈 lb당
사골곰탕은 그린랜드 한 팩 값보다 아리랑 6팩 박스가 팩당 훨씬 싸요. 그린랜드는 역시 Van Nuys 지점, 아리랑은 10월 14일까지예요.
싼 곳이 50% 더 쌈 팩당
음료: 무알콜 맥주는 6팩
리틀토쿄 산토리는 한 캔 값이고 10월 15일 목요일까지예요. 가주 테라 6팩이 캔당으로 더 싸요. 둘 다 세금과 CRV가 따로 붙어요.
싼 곳이 50% 더 쌈 캔당
가격은 전단 기준이에요. 장보기 전에 마켓 화면의 원본 전단을 한 번 확인해 주세요.